가을에 보관해 둔 가습기를 꺼냈는데, 물만 채워 켜도 괜찮을지 망설여지시나요? 먼지가 보인다고 통째로 씻거나 세제를 넣기 전에 물에 닿아도 되는 부품부터 나눠야 합니다. 오늘은 가정용 가습기를 다시 쓰기 전, 설명서와 실제 부품을 대조하며 청소하는 순서입니다. 모델별 세척법이 다르므로 아래 준비 과정을 기준으로 우리 집 제품의 안내를 확인하세요.1. 플러그를 빼고 부품부터 나누세요준비물은 부드러운 천, 전용 청소 솔, 물기를 받을 수건과 설명서입니다. 먼저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뺍니다. 가열식이라면 충분히 식힌 뒤 다루세요. 분리 가능한 물통과 뚜껑만 떼어 놓고, 전기 부품이 있는 본체는 따로 둡니다. 겉모양이 비슷해도 분리 구조가 다르니 억지로 돌리거나 잡아당기지 마세요.2. 물통과 본체의 세척 범위를..